닭이 된 독수리 #닭과 독수리 #독수리의 꿈 #인간 관계 #끼리끼리 #부자의 언어 #동료 #가족 #꿈1 닭이 된 독수리의 이야기 - 부자의 언어 한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 주변의 사람을 잘 살펴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과 어울리고 어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많은 부분을 알 수 있다는 말인데요 실제로도 체감이 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주변에는 어떤 친구들이 있고 또 주로 어떤 사람들을 만나시나요? 다음은 닭이 된 독수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출처 : 부자의 언어) 닭과 함께 태어나 자란 독수리는 닭과 함께 모이를 쪼고 바닥 진흙을 파헤쳐서 벌레를 잡거나 채소를 뜯어먹기도 하면서 자라났습니다. 닭처럼 울지도 못하고 커다란 발톱 때문에 땅을 파헤치기도 힘든 까닭에 독수리는 하늘을 나는 꿈을 꾸게 됩니다. 그런 독수리를 보고 주변의 닭들은 바깥세상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면서 닭 우리 안에서의 안정적인 삶을 권하게 .. 2024. 4. 14. 이전 1 다음